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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가슴 확대 성형수술은 보편화된 지 오래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의 지방을 활용한 가슴성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몸에 남아도는 지방을 이용해 부족한 가슴의 볼륨을 채워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종종 나타나 수술을 안하는 것만 못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지금까지는 여성들이 정확한 데이터 없이 지방 이식의 장점만을 듣고 가슴 지방 이식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수술 후 1-2년이 지나면서 가슴통증과 멍울, 딱딱함 등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자주 나타나는 부작용은 바로 물혹이다. 이식한 지방이 모두 생착되는 것이 좋겠지만 대량의 지방을 이식하다 보면 100% 생착은 있을 수 없고, 때문에 생착하지 않은 지방은 괴사하면서 오일낭종(oil cyst)이나 석회화를 유발한다. 이 결과 가슴이 돌처럼 딱딱해져 유방암과의 구별이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최근 UBA 성형외과&외과에서는 이 같은 가슴 지방 이식 후 합병증에 대한 체계적인 진료와 치료 시스템으로 가슴 확대수술을 한 여성들의 부작용 공포를 해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UBA 성형외과&외과에서는 일단 유방초음파와 유방촬영을 통해 이식한 지방의 상태를 확인한 다음 경과 관찰만이 필요한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경과 관찰을 한다. 만약 오일 낭종이 있는 경우 수면 마취 후 초음파를 보면서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해 낭종을 제거한다.
가슴 지방 이식 후 유방 통증이 있는 경우는 대부분 오일 낭종 때문인데 이 경우 70%이상 치료가 가능하다. 또 지방괴사나 석회화의 경우 맘모톰 등을 이용해 제거를 한다. 맘모톰은 흉터를 남기지 않고 최대 3-6cm까지의 덩어리를 제거할 수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치료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시술은 30-40분 소요되며 통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면 마취하에 시술을 받아야 한다.
또 가슴크기에 불만족이 있다면 가슴확대재수술도 가능하다. 이때 기존의 지방이식으로 인하여 조직의 섬유화가 심하고 혈관도 많이 발달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섣불리 수술했다가는 출혈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겨드랑이 절개를 이용할 경우 내시경을 보면서 수술받아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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