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여성의 소중한 가슴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유방질환 중점 UBA외과 유방센터
| [의학칼럼] 알레간보형물과 림프종 검사 | |||
|---|---|---|---|
| 작성일 | 2019-08-22 | 조회 | 1744 |
![]() |
|||
|
[기사 자세히 보기] [서울와이어] 미국 FDA가 엘러간사의 거친표면의 보형물의 리콜 명령 이후 국내의 식약처가 희귀암 유발 가능성이 제기된 엘러간 사의 인공유방 보형물에 대해 회수 조치를 내렸다. 기존의 보형물을 넣은 환자에 대하여 식약처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동양권에서는 발병율이 낮아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 하였다. 하지만 8월 14일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 확진된 역형성대세포림프종 환자는 가슴확대수술을 받은지 7-8년 되었고, 가슴이 많이 부어서 성형외과를 방문하였고 진료한 성형외과 원장이 대학병원으로 전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역행성대세포림프종으로 진단이 되었다. 기존의 알레간 보형물을 이용하여 수술을 받은 환자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문제가 발생한 보형물을 넣은 고객께서 검진을 위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방문하였을 때 수척한 얼굴에 ‘밤새 잠 한숨도 못잤다’는 얘기를 들을 때면 참 마음이 아프다. 문제가 발생한 보형물이 유발하는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은 대부분 상당한 양의 장액종-최소 300cc이상의 장액종이 발생하기 때문에 한쪽 가슴이 눈에 띄게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보인다. 대부분의 가슴보형물을 넣은 경우 20-30cc 가량의 장액종이 있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이는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병원에 방문하여 초음파검사로 장액종이 확인되면 초음파유도하에 50cc이상의 장액종을 흡인하여 면역화학염색을 해서 CD30과 ALK를 체크하여 실제 림프종으로 인한 장액종인지 단순 장액종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림프종은 초기에만 발견하면 거의 완치가 가능한 병이다. 이전에 외국에서 진단 받은 케이스의 경우 90%이상이 1기에서 진단 되었고, 단순히 보형물과 피막제거만으로 완치가 되었다. 역형성 림프종은 보형물의 표면이 거친 '매크로 텍스쳐' 제품이 일으키는 만큼 이 제품을 이식받은 환자는 가슴이 심하게 붓거나 통증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글 UBA외과 원장 김지아>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
|||
문의전화